한국일보

“후배들아 반갑다”

2015-02-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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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문대 탐방 온 대전고에 동창회 선배들이 환영식

“후배들아 반갑다”

14일 오클랜드 오가네 식당에서 대전고등학교 SF동창회 주최 모교 재학생 환영식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전고 SF동창회>

한국 내 지방 명문 고등학교로 손꼽히는 대전고등학교(교장 김현규) 재학생 47명이 베이지역을 방문, 스탠포드 대학 등을 탐방하며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꿈을 키웠다. 이들을 위해 14일 오클랜드 오가네 식당에서 환영식이 대전고등학교 샌프란시스코 동창회(회장 성기안)주최로 열렸다.

김용태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연수에서 배운 경험을 토대로 훌륭한 대고인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모교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SF 기념 티셔츠 및 이현덕 동문의 자서전도 전했다. 김현규 교장은 답사를 통해 “샌프란시스코 동창회의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오는 2017년 개교 100주년 기념식에 동문들을 초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 명문대학 탐방을 목적으로 베이지역을 방문한 대전고등학교 재학생들은 스탠포드 대학을 비롯 UC버클리, UCLA, 칼텍 등을 둘러봤다. 또한 인텔 등 세계적 IT기업을 방문하기도 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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