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데마레스트 학군‘설날 잔치’
2015-02-14 (토)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 =데마레스트 학군 한인학부모회>
한인 학생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뉴저지 버겐카운티 소재 데마레스트 학군이 13일 ‘설날 잔치’를 열고 설 문화와 풍습을 소개했다. K~4학년 클래스까지만 있는 데마레스트 학군의 한인 학부모회(회장 이은정)와 중국계 학부모회가 함께 마련한 이날 잔치는 전교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세배와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딱지접기 & 치기 등 설날 놀이 한마당으로 꾸며졌고 중국의 전통 사자춤으로 막을 내렸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트럼프 또 변심…농장·호텔서 불법이민 노동자 단속 재개 지시
‘500만 달러에 美영주권’ 골드카드 신청자 폭주…7만명 몰려
이스라엘-이란 충돌 격화 속 “美, 중동에 F-35 등 전투기 증파”
“이란, 핵무기 개발 안한다”던 美정보수장 “트럼프와 같은 입장”
트럼프 “이란 ‘최고지도자’ 소재 정확히 알아…무조건 항복하라”
팰팍 한인부자 자택서 ICE에 체포‘충격’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