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가주한미식품상협회 장종희 회장
▶ “화합하여 내실 다져가는 한해로”
회원간 단결로 정보공유*위로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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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회원들이 단합하고 화합하여 내실을 다져가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장종희<사진> 중가주 한미식품상협(KAGRO) 회장은 올 한해 더욱 단합하고 화합하여 협회의 내실을 다져나가는 것은 물론 그로서리와 리커, 마켓 등에 종사하는 많은 회원들이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을 올해의 목표라고 밝혔다.
장회장은 신년 초부터 중가주 일원 70여 개의 주류,식 회원 업체를 방문, 새해 인사와 장학금 수여식 포스터, 국제주류상 협회 책자를 직접 전해주고 있다.
장회장은 “각 업체를 직접 방문해 보니 몇 년째 지속되는 경제위기 속에서 회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실감할수 있었다“면서 “이럴 때 일수록 회원간 더욱 단결하고 화합해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위로와 격려가 필요하다”고 말한 뒤 “협회 차원에서도 회원들의 이익을 위해 많은 사업을 준비 중에 있으니, 회원들도 협회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다같이 공동의 이익을 위해 단합하면 개개인 업체에도 이익이 된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장회장은 보안시스템의 점검과 강화를 당부했다. 각 업체를 방문해 보니 많은 업체들의 보안시스템 노후와 미 작동 등이 확인 되었다면서, 업주 스스로가 심각성을 인지하고 미리 점검하고 보안하시기를 당부했다. 매년 연말 지역 내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는 KAGRO는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소망을 주고, 희망을 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 되었다”면서 “올해도 장학금 수여식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회장은 “장학금 수여식은 학생들에게뿐만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를 하나로 뭉치고 주류사회에서도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KAGRO는 장학금 전달식을 더욱 뜻 깊게 치르고자 오는 5,6월경 장학금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모든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모두 장학금과 일부 지역 사회 돕기에 전액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 회장은 끝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도 회원들의 후견인 역할을 잘 감당하며, 지역 한인 단체들과도 다양한 교류와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2015년 사업 구상을 마무리했다.
그 외 KARGO의 주요 신년계획으로는 ▲절세 세미나 ▲협력업체 방문 ▲장학금 기금 마련 골프대회 ▲장학금 전달식 ▲지역사회 돕기 행사 ▲한인 업소 방문 ▲업주들 권익옹호 위해 다양한 세미나 계획 등을 협회의 주요 활동사항으로 세웠다.
<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