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든 갱 경찰에 총 맞아 사망
2015-02-13 (금) 12:00:00
산호세에서 칼을 들고 남의 집에 침입했던 갱이 경찰이 쏜 총에 맞고 사망하면서 과잉진압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산호세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쯤 한 남성이 칼을 들고 가정집에 난입했다는 911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산호세 지역 1300 셔먼 스트리트의 가정집에 도착했을 당시 집을 나서는 갱을 발견했다.
출동한 경찰은 집 밖에서 마주친 갱에게 칼을 내려 놓을 것을 지시했으나 갱은 이에 불응했으며 경찰이 다시한번 칼을 내려 놓을 것을 지시했으나 불응하자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총을 맞은 갱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목숨을 잃었다.
한편 경찰은 총격을 가한 두 경찰은 응급대응 분야에서 7~8년의 경험을 갖고 있다면서 총격사건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고 전했다.
현재 총격을 가한 두 경찰은 유급휴가를 사용중에 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