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옹댄스컴퍼니 NBC TV출연

2015-02-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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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행사 조명하며 공연모습 방영

▶ 22일, 오전 5시30분•오후 6시

옹댄스컴퍼니 NBC TV출연

11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옹댄스컴퍼니가 오는 22일 있을 설날 공연에 선보일 작품을 연습하고 있다.

주류사회에 한국의 춤을 전파하며 베이지역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옹댄스컴퍼니(단장 옹경일)가 ‘NBC Bay Area’(채널 11번, 케이블 3번) 텔레비전에 출연한다.

옹경일 단장은 “NBC에서 아시안 뉴스메이커나 이벤트, 커뮤니티 미담, 청소년의 시각 등을 전하는 ‘아시안 퍼시픽 아메리카’라는 30분짜리 프로그램을 매주 방영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오클랜드 박물관에서 열리는 설날 행사에 포커스를 맞추면서 출연진 중 옹댄스컴퍼니의 무용이 소개된다”고 말했다.

22일(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열리는 설날 행사에는 악령을 쫓는 사자춤과 용춤을 비롯해 아크로바틱, 중국 요요 퍼포먼스 등 출연자만 100여명이 넘는 대형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옹댄스컴퍼니가 출연하는 방송은 오는 22일(일) 오전 5시30분과 COZI TV(채널 186번)에서 오후 6시에 재방송된다.

옹 단장은 “한국의 타악기와 국악, 춤이 한데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며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춤의 역동성,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한편 오클랜드 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설날공연 및 한국, 중국, 일본 등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의 입장료는 일반 15달러, 시니어 및 학생 10달러, 9-17세 6달러, 8세 미만과 회원은 무료다.

▲주소 1000 Oak Street, Oakland

▲문의 (510)318-8459, museumca.org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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