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넘어 타 커뮤니티 위한 봉사활동

2015-02-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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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V 한국문화원, 시민권 강좌*입학세미나

▶ 타지역에서도 요청 쇄도해 확대해 나가기로

한인넘어 타 커뮤니티 위한 봉사활동

지난 10일 밀피타스 도서관 강당에서 거행된 대학입학 무료 세미나에서 카밀 정 원장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사진 SV한국문화원>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신민호) 부설단체인 SV한국문화원(원장 카밀 정)이 한인을 넘어 타 커뮤니티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섰다.

SV한국문화원은 지난 10일 밀피타스 도서관측의 요청을 이날 도서관 강당에서에서 타 커뮤니티 주민들을 위한 시민권 강좌와 대입관련 무료세미나를 실시했다.

특히 대입관련 세미나의 경우 학생들과 부모들이 대거 몰려드는 등 준비된 자리를 꽉 채우고 모자랄 정도로 많은 이들이 세미나를 경청했다.


시민권 강좌에서는 김수현 변호사가 나서 시민권 자격 요건에서부터 시민권 시험 요령에 이르기까지 자세한 설명을 곁들이며 도움을 주어 참석자들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

대입관련 세미나의 경우 교육전문가로 활동을 하고 있는 카밀 정 원장이 직접 나서 최신 입시 정보 분석 및 각 영역별로 최적의 준비상황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들을 알려주며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정 원장은 이어 "밀피타스 도서관측에서 이번 세미나뿐만 아니라 SV한국문화원이 실시하고 있는 각종 무료 강좌에 대해 계속적으로 실시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면서 "다음에는 세금관련 세미나와 엔지니어 취업관련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서관 측에서는 한국어와 스페니시어도 수업을 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SV한국문화원은 이밖에도 쿠퍼티노와 로스알토스 도서관에서도 무료세미나와 수업을 요청해 옴에 따라 타 커뮤니티에 대한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SV한국문화원은 타커뮤니티로의 봉사활동이 확대되면서 함께 할 전문가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할 이들은 SVCulturalCenter@gmail.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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