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헤이워드 독창적 도로 사인 선보여

2015-02-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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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잘 띄고 이해 쉽게

헤이워드 독창적 도로 사인 선보여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헤이워드시가 눈에 잘 띄는 디자인과 독착정인 문구를 포함한 새로운 도로 경고 사인을 선보였다.

헤이워드 독창적 도로 사인 선보여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헤이워드시가 눈에 잘 띄는 디자인과 독착정인 문구를 포함한 새로운 도로 경고 사인을 선보였다.

헤이워드시가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새로운 도로 경고 표지판을 선보였다.

11일 프랜드 홀랜드 헤이워드시 공공정보 담당자에 따르면 과속과 디지털기기 사용 등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해마다 늘고 있어 기존에 비해 눈에 쉽게 띄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표지판을 제작•배포 했다고 밝혔다.

과속방지 경고사인은 붉은색 차량 미터기 로고와 함께 “감속 제안이 아닌 속도제한이다”라는 문구를 사용, 운전 중 눈에 쉽게 띌 수 있도록 제작됐다. ‘내리막길주의’ 표지판 또한 “눈과 브레이크와 뇌를 사용하라”는 독특한 내용으로 운전자들의 관심을 유도했다는 설명이다.


주변을 신경 쓰지 않은 채 길을 건너는 보행자들을 위한 새로운 사인도 함께 소개됐다.

스마트폰을 쥔 채 길을 건너는 형상의 아이콘과 함께 “길을 건넌 뒤 페이스북을 업데이트 하세요”라는 문구를 포함한 ‘건널목 주의’ 사인이 헤이워드시 곳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홀랜드 담당자는 “향후 새로운 미디어나 독특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경고사인을 늘려 그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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