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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 드램액트 법제화 촉구
2015-02-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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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민권센터>
민권센터가 소속된 뉴욕드림액트연맹은 11일 뉴욕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5년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드림액트연맹은 불법체류 학생들의 학비를 지원해주는 뉴욕주 드림액트 예산이 주예산 심의에서 포함되도록 하고 법안이 주의회에 상정돼 통과되도록 로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그레이스 심 사무총장이 뉴욕주 드림액트의 법제화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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