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박스오피스 200만달러 돌파
▶ 쿠퍼티노 AMC서 연장 상영중
‘국제시장’(Ode to My Father)이 전국 개봉 5주만에 박스 오피스 200만 달러를 돌파했다.
배급사인 CJ 엔터테인먼트는 ‘국제시장’이 9일 기준(Rentrak )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2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주말 스크린당 평균 매출 5,765달러를 기록해 북미 전체 1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명량 (260만 달러),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그리고 봄’(238만 달러), 봉준호 감독의 ‘괴물’ (220만 달러)에 이어 북미 개봉 한국 영화 중 역대 흥행 기록 4위에 오른 것이다.
기록 갱신은 한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국제시장’은 한국에서 7일 누적 관객수 1,302만3,664명을 기록하며, ‘괴물’(누적 13,01만9,740명)을 제치고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에 올랐다. 외화까지 포함하면 ‘명량’(누적 17,61만1,963명) , ‘아바타’(누적 13,62만4,328명)에 이은 역대 3위의 기록이다.
영화는 현재 산호세, LA, 뉴욕, 뉴저지, 워싱천DC, 시카고, 토론토, 밴쿠버 등을 포함한 북미 전역의 18여개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자세한 극장 정보는 www.CJ-Entertainmen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제시장’은 현대사를 관통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웃음과 눈물로 풀어낸 수작으로 지나온 역사를 돌아보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어 전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라미란이 열연했다.
▲쿠퍼티노 AMC: 10123 N. Wolf Rd #3000 Cupertino, CA 95014
▲상영시간: 11:55am, 3:10pm, 6:15pm, 9:15pm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