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량 절도 용의자 경찰차로 돌진

2015-02-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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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니베일서

경찰이 연루된 총격사건이 발생,경찰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9일 오후 6시35분쯤 자동차절도 용의자가 서니베일의 프리몬트스트리트와 엘 카미노 리얼 교차로에 있는 울프로드의 76개스 주유소및 세차장에 정차해 있던 경찰차를들이받으려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총격을 가했다.

세니베일 경찰국의 Shawn Ahearn경위에 따르면 잠복중인 SUV 경찰과 산타클라라 경찰 순찰차가 차량도난과 관련 흰색 세단형 벤츠 자동차를 세우려 했으나 벤츠 운전자가갑자기 잠복 경찰차로 질주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차랑에서 내려벤츠 차량에 대해 몇차례 총격을 가했으며 벤츠 차량은 갑작스레 속도를 줄였다. 한편 경찰은 도난차량 용의자가 총격을 당했는지에 대해서는알려주지 않은 상태이다. 또한 총격사건에 연관된 경찰들은 이번 사건이 평상시의 절차에 의해 행해진 것이기에 정상적인 업무를 볼 것이라고 전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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