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가 2월부터 3개월 과정의 영어 초급반을 시작키로 했다.
3일 한미봉사회에 따르면 기존의 영어반 수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기초반 설립이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라 새롭게 초급반 과정을 개설한 것이다.
새로 시작되는 영어 초급반에서는 A,B,C를 포함하여 숫자 및 기초단어, 간단한 회화표현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봉사회 관계자는 "미국에서 살면서 본인의 기본 정보를 전달하기에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이 살아가면서 필수 정보들을 전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초급반 영어를 배워 삶의 편의와 기쁨을 더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기존에 있었던 상황영어반 내용을 더 잘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반으로써 이 수업을 통해 더 효율적이고 풍성한 봉사회 영어반이 운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업시간은 매주 금요일 9시15분부터 10시15분까지 1시간동안 진행되며 윌리엄 리씨가 강사로 지도하게 된다.
이와 관련한 문의는 (408)920-9733으로 하면된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