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인종과 함께 하는 설날잔치

2015-02-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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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교육재단 주최

▶ 7일 대성장로교회서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홍보 및 차세대 리더십 함양을 위해 설립된 한국어교육재단이 ‘외국인들을 위한 설날잔치’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7일(토) 오후6시부터 대성장로교회(425 Tasman Dr. Sunnyvale, CA)에서 펼쳐질 이번 설날잔치는 K-pop과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외국인, 한인입양인 및 입양인 가족,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 가족 및 한국 설날 잔치에 참여하고 싶은 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날 설날잔치에는 떡국 먹기와 한복 입어보기, 세배 배우기, 윷놀이 등을 비롯하여 춤누리 무용단의 한국무용 공연, 어드로이트 칼리지 앙상블의 ‘고향의 봄’, ‘개구리와 올챙이’ 중창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는 특별히 외국인들로 구성된 한국어교육재단의 한국문화 홍보위원회(공동위원장 배리비숍)에서 주관하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관점에서 행사를 준비하고 이를 통해 한국문화를 주류사회에 홍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총영사관 관계자는 물론 호세 에스테베스 밀피타스 시장도 참석, 축하해 줄 예정이며 참가비는 10달러이다.

예약:klacfsf@gmail.com

문의:(408)805-4554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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