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주립공원 5개월간 일부 폐쇄
2015-02-02 (월) 12:00:00
마운트 디아블로 주립공원 일부가 송골매 보호조치로 5개월간 폐쇄된다.
이스트베이 리저널파크 디스트릭은 1800년대 후반부터 공원 캐슬락 지역에 서식했던 송골매(peregrine falcon)를 보호하기 조치라며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폐쇄한다고 밝혔다.
공원 관리는 “송골매는 DDT로 알려진 살충제 살포로 인해 1950년대초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비영리단체 ‘Save Mount Diablo’와 공원국의 노력으로 1990년대초 다시 이곳에 몰려들었다”면서 “특히 송골매는 짝짓는 시기에 매우 민감해 특정보호지역을 규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멸종 위기에 처했던 송골매는 현재 주에서 보호하고 있는 종이다.
정확한 폐쇄구역은 http://www.ebparks.org/Assets/Newsroom+Assets/DF+Falcons/Falcon+Area+Map.pdf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