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게임도 즐기고 역사공부도 하고

2015-02-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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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솜한국학교, 한국역사관련 제파디 게임

게임도 즐기고 역사공부도 하고

다솜한국학교 학생들이 지난달 31일 가을학기 종강식에 앞서 한국역사문화실력을 알아보는 제파디 게임을 하고 있다.<사진 다솜한국학교>

한국의 역사문화 실력을 제파디 게임을 통해 확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한국학교가 있다.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는 지난달 31일 가을 학기 종강식에 앞서 지난 학기 동안 배운 한국역사문화 실력을 제파디 게임을 통해 확인하는 등 게임과 학습 마무리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제파디 게임에서는 한국을 찾아라, 한국의 상징, 추석, 단군과 고조선, 세종대왕, 한국 음식, 한복 등 총 7개의 단원에 관하여 10점에서 50점까지의 35문제를 오방색의 다섯 팀으로 나누어 대결을 펼쳤다.


게임을 풀어가는 과정에서도 선배에게 물어보기, 선생님께 물어보기 등의 찬스를 사용하기도 하고 팀웍과 협동심을 강조하며 게임을 하는 등 시종 진지한 모습으로 펼친 이날 게임에서는 총 770점을 맞은 빨강팀이 우승했다.

다솜한국학교는 매달 조회 시간을 통해 몇몇 학생들이 힘을 합쳐 함께 하거나 혹은 개인 프로젝트 발표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학기에는 주로 역사 단원을 중심으로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솜한국학교는 오는 7일부터 봄학기 개강을 하며 14일에는 교회와 학교의 어른들을 모시고 함께 하는 설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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