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5 한인단체장 신년설계 11

2015-02-03 (화) 12:00:00
크게 작게

▶ “한인사회 권익위해 최선”

▶ KA VOICE 정종하 회장

“KA VOICE(이하 KV)는 한인 유권자의 투표 참여, 정치인과의 네트웍 강화, 풀뿌리 운동 컨퍼런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겠습니다.”KV 정종하<사진> 회장은 “올해 중점사업의 하나는 회원수를 배가하는 것이다. 5천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 체육동호회 등 여러 단체들과 교계 등을 지속적으로 접촉할 계획이다. 회원수가 늘고 이들이 투표에 적극 참여한다면 주류정치권의 관심을 받게 될 뿐 아니라 한인사회의 요구를 들어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회원 가입은 KV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가입하면 공화당, 민주당 정책 등이 담긴 안내서를 이메일로 받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인 이민 개혁, 한인 전문직 비자 확대, 남북 이산가족 상봉 등 한인사회 현안 관철을 위해 벌이고 있는 풀뿌리 운동 컨퍼런스를 시카고에서 개최하려고 추진중에 있다”고 전한 정 회장은 “실질적으로 한인사회를 위하는 길은 투표 참여다. 보팅파워을 통해 한인사회의 정치력과 입지를 제고하는 것은 우리는 물론 후손들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홍다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