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5 한인단체장 신년설계 10

2015-02-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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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통문화 계승에 최선”

▶ 시카고 한미상록회 최순봉 회장

“한미상록회는 동방예의지국인 한국의 문화, 예절, 사상 등을 계승하여 한인 2세대들이 부모를 공경하고 주류 및 한인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시카고 한미상록회 최순봉<사진> 회장은 올해도 한인 연장자들이 힘을 모아 후손들을 위해 우리 문화 계승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록회가 여러가지로 어려웠지만 2015년 예산을 잘 계획하여 올해 여름에 실시할 예정인 상록회원 노래자랑 등 여러 행사들을 통해 단합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한 그는 “상록회 회원 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여 한국고유의 문화를 알리며 여러 전통놀이 행사 통해 참가하는 모두가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성원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순봉 회장은 “경제가 어려지니 동포 상호간에 각박해지고 있다. 넉넉하고 푸근한 동포사회를 위해 지도자들이 사명의식을 갖고 헌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전했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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