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체전 후원행사 성원 당부”

2015-01-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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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 행사 참가 증명서 적극 이용 당부도

재미대한 시카고체육회 임원진이 27일 본보를 방문, 오는 6월 열리는 제18회 워싱턴 D.C. 미주체전과 관련한 후원행사에 동포사회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체육회 박창서 회장은 “현재 다양한 형태의 모금 행사들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2월 11일 나일스타운내 U&I 까페에서 열리는 커피와 칵테일파티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그는 “2년전 캔사스체전에는 시카고에서 250여명 이상이 출전해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도 뉴욕이나 LA 등 타지역에 뒤지지 않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체육회에서는 개인의 요청이 있을 때 증명서를 발급하기도 한다. 증명서는 꼭 미주체전에 출전하지 않더라도 협회내에서 추천을 받거나 타의 모범이 되는 체육인에게 발급가능하다. 이는 대학에 진학하는 청소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체육회에 가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침체된 체육환경이 다시 활성화되길 바란다” 고 덧붙였다.<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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