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카고 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

2015-01-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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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회•아시안단체 주관…29일 노스이스턴대 강당

오는 2월 24일 실시되는 시카고 시장 선거를 앞두고 시카고 한인회와 아시안 커뮤니티가 공동으로 마련하는 후보 초청 토론회가 열린다.
한인회는 오는 29일 오후 6시30분부터 시카고시내 노스이스턴대학(NEIU) 강당(3701 W. 브린마)에서 시카고 시장 선거 출마 후보 초청 토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한인회와 아시안 커뮤니티 단체들이 함께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5명의 후보 가운데 로버트 피오리티 시의원, 헤수스 가르시아 쿡카운티 커미셔너, 윌리 윌슨, 윌리엄 월스 등 4명의 후보가 참석할 예정이며 람 임마뉴엘 현 시장은 아직 참석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
참석 후보들은 이번 토론회에서 자신들의 정견발표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한인회는 한인들이 단체(30명이상)로 참석의사를 밝히는 경우, 어느 장소든 버스를 대절해 교통편의를 제공한다면서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문의: 773-878-1900)
한편 5명의 후보들은 지난 24일, 시카고시내 시카고 템플에서 처음으로 열린 유권자 대상 포럼에 참석해 시재정, 교육, 폭력 등 현안에 대해 자신들의 공약과 정견을 발표했다. 임마뉴엘 현 시장도 참석한 이날 포럼에서 유권자들은 후보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등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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