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널드 새 디지털 메뉴판 공급
2015-01-27 (화) 12:00:00
▶ LG전자, 47인치 LED모니터 부착…전매장에 설치 예정
한국의 LG전자가 전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맥도널드의 새 디지털 메뉴판<사진>을 제작, 공급하게 됐다.
23일자 데일리 헤럴드지 보도에 따르면, 링컨샤이어 타운 소재 LG전자 B2B(Business to Business)사업부는 AT&T와 함께 지난 18개월동안 맥도널드의 새 디지털 메뉴판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해왔으며 최근 링컨샤이어 소재 맥도널드 매장 등에 새 디지털 메뉴판을 시범 설치했다. SAM 4.0 소프트웨어로 운용되는 새 디지털 메뉴판은 47인치 LED 와이드스크린 모니터에 선명한 화질로 각종 메뉴들을 알려주며 각 매장의 매니저가 언제든지 손쉽게 수정할 수 있고 비디오도 상영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맥도널드측은 시범 설치돼 운용중이 새 메뉴판에 대한 고객과 직원들의 반응이 좋음에 따라 앞으로 순차적으로 미국내 1만4천개 전 매장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