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외문인협회 신임 회장 김옥배 시인 선출

2015-01-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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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인협회의 신임 회장으로 김옥배 시인이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김희주 시인·오연희 수필가·최용완 시인, 새 이사장에는 장효정 시인, 부이사장 이주혁 시인을 각각 선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고 김현승 시인의 딸로 이화여대를 졸업했으며 해외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그리움이 강물 되어’ 등 3권의 시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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