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글서당 학생 모집
2015-01-22 (목)
비영리기관인 뉴욕한글서당(사무총장 정녀)이 2015년 봄학기 한글 성인 기초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봄학기는 2월7일부터 5월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에 플러싱 소재 KCS 한인봉사센터 본관(35-56 159th St.)에서 수업하며 한인 2세를 비롯해 타인종(17세 이상)이 대상이다. 세인트존스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정녀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등록은 2월5일 마감하며 등록비는 교재 포함 180달러다.
등록생들은 5월 말 한국 방문 기회도 가질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웹사이트(www.kingkorea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718-463-3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