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상일 시카고 총영사등 11명 선정

2015-01-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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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신문, 제11회 ‘발로 뛰는 영사상’발표

한국 재외동포신문이 주최하는 제11회 ‘발로 뛰는 영사상’수상자로 김상일<사진> 시카고 총영사 등 총 11명의 외교관들이 선정됐다.

총영사 부문에서는 김상일 총영사를 비롯해 한동만(샌프란시스코), 김용길(도쿄) 총영사 등 3명이 뽑혔다. 영사 부문에서는 김해남(오스트리아), 김평호(독일 함부르크), 최종석(중국 선양), 정광식(짐바브웨), 여승철(우루과이), 김성태(호주) 영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법무영사 부문에서는 박재완(태국), 김병철(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영사가 선정됐다.

김상일 총영사는 미국의 ‘심장부(Heartland)’로 불리는 중서부 13개주를 순방하며 풀뿌리 한인정치 운동을 독려, 지원함으로써 미국내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시 김 총영사가 중서부한인회연합회 관할지역에서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적극적으로 여론 수렴에 나선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는 동포사회의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다. 또한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지한파의 저변을 확대하고 한미동맹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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