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본죽’시카고에도 진출

2015-01-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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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중 글렌뷰에 1호점…공장도 설립계획

‘본죽’시카고에도 진출

유병두(중앙) 상의 회장과 MOU를 체결한 본죽 주영호(좌) 해외본부기획파트장과 김기택(우) 본월드 F&B 부사장.

한국에서 전통죽과 비빔밥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인 ‘본죽’이 시카고에도 진출한다.
주영호 해외본부기획파트장과 김기택 본월드 F&B 부사장, 유병두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20일 노스브룩 타운내 서울가든식당에서 기자회견을 본죽의 시카고 진출계획을 전했다.
본죽 관계자들은 이날 오는 2월중으로 글렌뷰 타운에 시카고지역 1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며 미주내 본죽 가맹점들에게 재료를 공급하는 식품공장을 시카고 시내에 조만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공장에서는 죽과 비빔밥 등에 필요한 특제소스 25종과 김치 등을 생산하게 된다. 본죽은 현재 뉴욕, 뉴저지, 애틀란타 등지에 5개의 점포를 오픈헸으며 향후 5년내 미주내 점포수를 100개로 늘릴 계획이다.
미국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한 상호협력서를 체결하고 일리노이주내 본죽 사업권을 가진 유병두 상의 회장은 "1년전부터 본죽측과 협상을 통해 일리노이 진출을 이뤄냈다. 글렌뷰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시카고 다운타운과 알링턴 하이츠 등지에도 점포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기택 부사장은 "맵쌀과 찹쌀 혼합미로 맛을 내는 본죽은 전인종 전연령층을 타겟으로 하고있다. 많은 분들의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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