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졸리엣 편의점에 무장강도

2015-01-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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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격전 끝 업주 아들과 강도 1명 사망

졸리엣 편의점에 무장강도

2명이 사망하는 무장강도사건이 발생한 졸리엣 타운내 편의점.<트리뷴>

시카고 남서부 서버브 졸리엣 타운내 편의점에서 2인도 무장강도사건이 발생해 업주 아들과 강도 1명이 총격전 끝에 목숨을 잃었다.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15분쯤 졸리엣 타운내 1000대 가너길 소재 ‘가너 푸드마트’에 2인조 무장강도가 침입, 당시 카운터를 보고있던 업주의 20대 아들 모하메드 에이드를 권총으로 위협하고 금품을 요구했다. 이에 에이드가 카운터 밑에 보관하고 있던 권총으로 강도에게 총격을 가했으며 강도중 1명도 즉각 응사했다. 이 총격으로 에이드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강도 1명은 총상을 입은 공범을 데리고 도주했다 다른 병원에 데려다 준후 사라졌다. 총상을 입은 용의자도 결국 사망했다. 도주한 공범은 20일 오전 현재 체포되지 않았다.

경찰은 5피트 9인치 키, 마른 체형에 밝은 색 후드 스웻셔츠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는 달아난 공범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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