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일스 아씨플라자와는 무관”

2015-01-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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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퇴거 소송중인 아씨수퍼는 ‘LA’ 소재

본보 1월 14일자 A5면에 보도된 ‘아씨수퍼 강제퇴거 이르면 21일 결정’이란 제하의 기사와 관련, 나일스 소재 아씨플라자측이 아씨플라자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에도 시카고 한인들이 잘못알고 확인전화를 많이 걸어온다며 오해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기사에 거명된 아씨수퍼는 나일스에 있는 아씨플라자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업소로 지난해 매각설이 나온데 이어 최근에는 건물주측이 강제퇴거 소송을 진행중이다. 이와 관련, 아씨플라자 시카고점은 “한국일보의 보도를 접한 일부 한인들이 명칭이 유사한 아씨수퍼를 아씨플라자 시카고점으로 잘못알고 구매한 상품이 리턴되느냐, 퇴거하면 뭐가 들어오느냐라는 문의전화를 많이 걸어온다”면서 “문제가 된 아씨 수퍼는 LA에 있는 업소며 아씨플라자 나일스점 및 아씨 본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아씨플라자측은 “지금까지 성원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좋은 식품을 저렴하게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계속 많은 애용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전역 주요 도시에서 발행되는 미주한국일보는 각 지사들이 기사를 공유하고 있는데, 이번 경우는 업소 명칭이 유사한 탓에(아씨 수퍼-아씨플라자) 일부 독자들이 타지역과 관련된 내용을 시카고지역인 것으로 오해를 한데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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