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5년 한인단체장 신년설계 5

2015-01-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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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한인간호사협회 김희경 회장

“한인 간호사 1세대들과 2~3세들의 교량역할을 통해 세대 차이를 줄이고 모두가 어우러져 서로를 이끄는 협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시카고 한인간호사협회 김희경<사진> 회장은 “취임 때부터 약속한 것이 선배와 후배 간호사들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였고 갈수록 많은 젊은 한인간호사들이 협회에 들어오고 있다. 속속 은퇴하고 있는 1세대 간호사들과 차세대 간호사들이 더불어가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기가 6개월여 남은 김 회장은 “올해는 세미나와 포럼, 한인건강검진 자원봉사, 요양원 봉사, 재외간호사대회등 등 여러 행사가 예정돼 있는데, 특히 차세대를 위한 피크닉도 새로 계획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선배들의 희생과 정성으로 간호사협회가 44년의 전통을 지켜왔다. 앞으로도 간호사협회는 건강한 동포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다. 지속적인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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