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열차-승용차 충돌사고
2015-01-21 (수) 12:00:00
▶ 13일 아이타스카 타운서, 70대 여성 운전자 중상
시카고 일원 통근열차인 메트라가 지난 13일 아이타스카 타운에서 발생한 승용차 충돌사고와 관련, 사고 당시 순간이 녹화된 비디오를 공개하고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당일 오전 7시쯤 아이타스카 타운내 어빙팍과 월넛길이 만나는 철도 건널목에서 혼자 승용차 운전자인 패트리샤 비텔(여, 78)씨가 메트라 통근열차가 다가오는 것을 감지하지 못하고 건널목을 통과하다 열차에 받혀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의 중상을 입었다. 그러나 비테씨는 차량이 완전히 파손되는 대형사고에도 불구하고 기적적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트라측은 사고당시 열차 운전사가 건널목으로 다가오는 차량을 발견했으나 기차는 정지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충돌이 불가피했다고 전하고 철도 건널목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