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새해 아침
2015-01-17 (토) 12:00:00
눈부신 새해 아침의 햇살
붉은 해가 힘차게 솟아오르며
재잘대는 환성의 예쁜 새소리들
생명의 새해의 찬가 되어
온 만민의 가슴으로 여울집니다.
아득하기만 하던 지평선도
마주 뛰는 가슴에 다가와서
그 미소의 속삭임으로
닫혔던 만민들의 가슴을 두드리는 듯
감격스러운 소망의 첫걸음!!
미처 몰랐던
짧은 삶의 한 갈피 속에서
꽃잎에 맺힌 초롱초롱한 이슬같이
찬란한 소망의 새 아침
.
해 묵은 창살들을 부수고
절망의 울타리를 모두 허물고
거친 물살을 가르며
그 나라의 의의를 향해
기쁨으로 힘차게 가는
만민의 새해 아침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