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열린 불타사 신년 특별법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사진=불타사>
11•18•25일 신년특별법회시카고 불타사, 화공•선학•현견스님 초빙
시카고 불타사(주지 성향스님) 새해를 맞아 한국의 저명 스님들을 초청해 신년 특별법회를 열고 있다.
이번 법회는 첫 번째로 지난 11일, 화공스님(위스칸신대 불교학 박사)이 ‘유마강’ 강설을 펼쳤으며 18일에는 선학스님(동국대 한의학박사)이 ‘불교와 한의학’이라는 주제로, 25일에는 현견스님(북경대 철학박사)이 ‘선사상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각각 법회를 이끈다. ‘유마경과 이상향’의 저자인 화공스님은 지난 법회에서 불교의 교리와 더불어 유마경의 역사와 뜻, 유마경을 번역함에 있어서 사상적 배경과 용어에 대한 견해, 교리적 해석 등을 전했다.
유마경은 대승불교의 실천 수행, 붓다의 가르침에 대한 실천 덕목을 논하는 경전으로 물질만능시대에서 현대인이 집착하고 있는 욕망과 고통 등을 떨쳐낼 수 있는 이상향을 제시한다.<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