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인단체장 신년설계 4
2015-01-12 (월) 12:00:00
“힘을 합쳐 여성회를 화합으로 다시 이끌어준 임원진들에게 감사하죠. 남은 임기동안 여성회를 동포사회와 함께 나아가는 단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카고한인여성회 15대 회장인 최선주<사진> 회장은 “2013년 여름 여성회 회장직을 맡을 당시만해도 여성회 내부가 이견들로 분분했는데 여러 굴곡이 있었지만 임원진들이 인내하고 잘 견뎌주어서 어려운 시기를 이겨냈다. 임원진을 비롯해 성심성의껏 여성회를 위해 도와주신 분들로 인해 동포사회에서 인정받을 만한 여러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여성회가 그동안 쌓아왔던 신뢰와 전통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2013년도와 2014년도에 삶에 도움이 되는 강의들을 비롯해 많은 행사를 개최했는데 그 중에서도 라이프 킷이라는 주제아래 열었던 차세대 리더십프로그램이나 연례행사로 자리잡은 댄스페스티벌 같은 경우에는 동포사회가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셨고 좋은 평들을 들었다.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임기가 6개월여 남은 최 회장은 “남은 임기동안 다가오는 여성회 임원캠프 행사나 정기이사회, 연례 총회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도 여성회가 화합으로 단합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동포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