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0대 택시운전사 총격 피살

2015-01-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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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밤 시카고시 서부지역서

50대 택시운전사 총격 피살

텍시운전사가 피살된 사건 현장에서 시카고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트리뷴>

시카고시 서부지역에서 택시운전사가 피살되는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8시45분쯤 1200대 S. 알바니길에서 택시업체 ‘캐리지 캡’ 소속 50대 운전사가 가슴에 초상을 입은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시카고 경찰은 검은색 모자와 짙은 색깔의 옷을 입은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이 용의자가 택시에 탔던 손님인지의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아울러 밝혔다. 경찰은 사건 발생지점 인근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에 녹화된 장면을 조사중이라고 전했다.
정확한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피살 운전사는 50대 초반이며 부인과 5살난 어린 아들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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