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5 한인단체장 신년설계 3

2015-01-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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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 시카고협의회 진안순 회장

“회장을 연임하면서 4년동안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6개월여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자문위원들과 합심해 시카고 평통을 이끌어나갈 것입니다.”
중서부지역 13개주를 관할하는 시카고 평통 진안순<사진> 회장은 “시카고 평통은 미주내에서 관할지역이 가장 넓다. 중서부지역을 순회하며 사진전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북한인권사진전의 경우에는 기회가 닿을 때마다 열었기 때문에 그 횟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그는 “4년여동안 리더십을 비롯한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차세대들 교육과 북한 인권, 통일에 관한 강의 등을 많이 열었다. 이는 차세대들에게 정체성을 심어줄 수 있는 동시에 통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북한내에서 자행되고 있는 인권의 핍박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계속해서 홍보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15기에 이어 16기 평통을 이끌고 있는 진 회장은 “시카고 평통 사상 최초의 여성 회장으로 많은 관심 속에 평통을 꾸려왔다. 앞으로도 평통이 동포사회와 같이 발맞춰 발전하는 단체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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