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전문 라디오 WFMT…10•17일 오후 5시
시카고지역의 클래식 음악전문 라디오 채널인 WFMT(98.7Mhz FM)가 한국의 작곡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WFMT의 인기프로그램인 ‘Relevant Tone’은 오는 10일과 17일 두차례에 걸쳐 오후 5시부터 한국의 작곡가를 소개하는 ‘In the Field: Seoul, Part I•II’를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총 13명의 한국 작곡가들의 음악과 인터뷰 등이 방송될 예정이다.
소개되는 한국의 작곡가들은 이신우(서울음대 작곡과장), 최우정(서울음대 교수), 이건용(서울시립오페라단장), 김수혜(건국대 강사), 유도원(서울대 강사), 신동일(한국예술종합대학 강사), 김천욱(상명대학원 교수), 황성곤(중앙대학 강사), 이은화(백석대학 강사), 이만방(숙명여대 교수), 신혁진(연세대 강사), 황성호(한국예술종합대학 작곡과장), 강준일(한국예술종합대학 교수) 등이다.
이 프로그램의 제스 마쿼터스 프로듀서와 세스 보우스테드 진행자는 지난해 11월 서울을 직접 방문해 한국의 작곡가들을 인터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방송은 Relevant Tones 웹사이트(http://blogs.wfmt.com/relevanttones)에서 재청취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