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BBCN 은행, 3월부터 주택 모기지 취급

2015-01-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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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에는 한인 은행 최초로 비자카드도 발급

BBCN 은행, 3월부터 주택 모기지 취급

5일 본보를 방문한 BBCN은행 문윤정(왼쪽부터) 상업융자부 대출부장, 수잔 김 디반지점장, 조이 박 상업융자부 대출부장, 이평무 중서부지역본부장, 이재태 상업융자부 대출부장, 김종우 켓지지점장.

BBCN 은행은 오는 3월부터 주택 모기지 상품을 취급하고 4월께는 한국계 은행으로는 처음으로 자체 비자카드를 발급하는 등 고객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BBCN 은행 미 중서부지역본부 이평무 본부장, 상업융자부의 이재태, 조이 박, 문윤정 대출부장, 수잔 김 디반지점장, 김정우 켓지지점장 등은 5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확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은퇴 후 재정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은퇴플랜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평무 본부장은 주택 모기지와 관련, “종래 라이선스 문제 등으로 취급하지 못했으나 올해부터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로스앤젤리스 2개 지점에서 이미 서비스를 시작했고 오는 3월부터는 일리노이주 BBCN 전 지점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평무 본부장은 또 “4월에는 미국내 한인 은행 최초로 비자카드를 자체 발행한다. BBCN은 그동안 이를 위해 요건과 인력 등을 갖추는 등 준비를 해왔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많은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일리노이주에 현재 9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BBCN 은행은 중서부 커머셜 랜딩센터라 불리는 상업융자부가 롤링 메도우 지점에서 상업지역 건물 융자, 비즈니스 융자, SBA론 등 비즈니스를 사고팔 때 필요한 업무를 전담, 처리하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수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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