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5 한인단체장 신년설계 2

2015-01-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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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포안전 관련 협의회 구상”

▶ 김상일 시카고 총영사

“새해에는 시카고 한인경제가 활성화 되고 행운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총영사관도 이를 위해 한인사회에 도움이 될 만한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김상일<사진> 시카고 총영사는 “올해도 많은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포들의 민원해결을 위한 순회영사 서비스를 더욱 자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퍼거슨 사태에서 느꼈듯이 동포들의 안전과 관련해 자문과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동포안전관련 협의회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동포들을 위해 시카고 총영사관이 할 일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최우선적으로는 발로 뛰어 동포들과의 만남을 자주함으로서 목소리를 듣겠다”고 덧붙였다.
김 총영사는 “미국내 동포들의 위상을 세울 수 있는 한인정치력 신장이나 한인 차세대 교육 및 활성화를 위해서도 힘쓸 예정이며 한국을 알리는 공공외교를 다양한 방면에서 접근해 강화할 계획이다. 한인동포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동포들을 위한 총영사관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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