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새해 희망찬 도약 다짐”
2015-01-05 (월) 12:00:00
▶ 중서부재향군인회 주최, 3일 2015년 신년하례식
3일 열린 중서부재향군인회 신년하례식 참석자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중서부재향군인회(회장 김진규)가 지난 3일 신년하례식을 갖고 희망찬 새해의 도약을 다짐했다.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일스 우리마을식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신년사(김상일 시카고총영사, 김진규 회장, 김태호 6.25참전유공자회장), 건배, 떡국 오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규 회장은 “임기가 3개월 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동안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 남은 임기동안에도 최선을 다해 재향군인회를 이끌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의 평화와 함께 원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겠다”고 말했다. 김태호 회장은 “모든 분들이 청양의 기운을 받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새해에는 더욱 더 발전하는 단체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중서부 6.25참전유공자회를 잘 이끌겠다”라고 전했다.<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