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독거노인에 ‘사랑의 음식’ 배달

2014-12-26 (금)
크게 작게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푸드닷컴이 성탄을 앞둔 24일 플러싱 일원 한인 독거노인 40명을 찾아 사랑의 음식을 전달했다. 김광석(오른쪽부터) KCS 회장과 김 의원 등이 배달앱 서비스 업체 ‘플러싱푸드닷컴’이 1,200달러를 후원해 마련한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은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회장과 제임스 첸 플러싱푸드닷컴 대표.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