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독거노인에 ‘사랑의 음식’ 배달
2014-12-26 (금)
크게
작게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푸드닷컴이 성탄을 앞둔 24일 플러싱 일원 한인 독거노인 40명을 찾아 사랑의 음식을 전달했다. 김광석(오른쪽부터) KCS 회장과 김 의원 등이 배달앱 서비스 업체 ‘플러싱푸드닷컴’이 1,200달러를 후원해 마련한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은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회장과 제임스 첸 플러싱푸드닷컴 대표.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머스크 “한국 3분의 2 사라질 것”
가주 전기차 세금혜택 “테슬라는 제외” 추진
가주서 월급 가장 많은 인기 직종은?
120억달러 횡령 베트남 재벌 사형선고 받자 ‘목숨 구걸’
제임스 안 LA한인회장 전격 사임
‘구글맵’ 때문에 15m 아래 추락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