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공정거래위원회’ 운영 계획”

2014-12-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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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발전협의회 월터 손 신임회장 기자회견

한인사회발전협의회(이하 한발협)의 월터 손<사진> 신임회장이 24일 나일스 장충동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발협 주관 아래 ‘중서부한인공정거래위원회’를 만들어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내년 1월중 이•취임식을 갖고 한발협 제8대 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하는 손 신임회장은 "한인공정위는 이미 반년 전부터 추진된 것으로 한인사회 생활향상과 경제발전을 위한 기구며, 모든 경제활동과 일반 상거래에서 발생되는 독점 및 불공정거래를 감시하는 일을 하게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회장 취임전에 법률 및 회계전문가 등이 포함된 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회장 임기 시작과 함께 주정부에 등록하는 단계를 거쳐 정식으로 활동을 시작할 것이다. 또한 한국의 공정위 및 소비자원과도 업무협력을 할 계획"라고 부연했다.
지난 11일 한발협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차기회장에 선임된 손 회장은 "공정위는 소비자 보호가 목적이며 금융, 운송, 생필품 공급, 식음료산업, 부동산거래, 병•의원•약국, 상업광고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발생되는 가격과 서비스품질에 대해 중재역할을 성실히 할 것이다.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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