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경제 확 살아나길”
2014-12-24 (수)
조국사랑미주연합(회장 이정공) 관계자들이 민승기 뉴욕한인회장과 함께 23일 본보를 방문해 다가오는 2015년은 한인사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이날 인사차 방문한 조국사랑미주연합의 이전구(오른쪽부터) 자문위원장, 이정공 회장, 민승기 한인회장이 한자리에 모여 ‘내년에는 꽉 막혔던 한인경제의 숨통이 탁 튀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며 함께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천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