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통일 각오 재다짐 자리

2014-12-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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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평통 주최 ‘2014 송년자문위원 워크샵’

통일 각오 재다짐 자리

시카고 평통 주최 ‘2014 송년 자문위원 워크샵’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카고 평통 자문위원들이 북한 인권과 한반도 역사에 대해 강의를 들으며 한해를 마무리했다.
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시카고협의회(회장 진안순)가 주최한 ‘2014 송년 자문위원 워크샵’이 지난 20일 윌링타운내 웨스틴호텔에서 개최됐다.
서이탁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1부 송년 자문위원 워크샵 의전행사, 2부 통일강연회, 3부 만찬 및 감사의 장 순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환영사(진안순 회장), 축사(김상일 총영사, 서정일 한인회장)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북한인권전문가 수잔 솔티 박사와 조슈아 스탠튼 인권변호사가 연사로 나서 북한 인권의 실태와 우리가 해야할 일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이형모 재외동포신문 대표가 한반도 역사 강연이 이어졌다.
3부에서는 만찬과 함께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를 했고 민주평통 활동사진 시청, 자문위원 표창 등이 진행됐다.
진안순 회장은 "새해를 맞아 더 발전적인 날들이 계속될 것이라 믿으며 오늘 북한인권결의안으로 대립되는 국제관계설명을 들으면서 우리의 통일 각오를 재다짐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 자문위원님들과 함께 통일시대기반인 신뢰프로세서를 구축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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