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육원, 중서부한국학교 관계자 초청 간담회
시카고 한국교육원이 마련한 중서부지역 한국학교 관계자 초청 간담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사진=한국교육원>
중서부지역 한글교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학교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카고 한국교육원(원장 하유경)은 지난 19일 오후,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김상일 시카고 총영사,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 명계웅 회장과 윤현주 부회장), 중남부협의회 김명숙 회장과 구교성 부회장, 미시간협의회 오준석 회장과 김선미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김상일 총영사는 “한국학교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한글교육 뿐 아니라 역사인식 정립에 있어서도 한국학교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재외동포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총영사관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총영사관과 한국교육원의 지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중서부지역에서 한국학교의 발전적 역할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한국교육원에 따르면, 현재 시카고 총영사관 관할 13개주에 총 123개의 한국학교가 등록돼 있고 약 5천명의 학생과 1천명의 교사들이 한글교육을 위해 애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