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구세군 자선냄비 절도범 체포

2014-12-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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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바드타운내 식품점 앞 자선냄비 훔쳐 도주하다 잡혀

구세군 자선냄비를 훔친 2명의 절도범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롬바드 타운 경찰은 지난 18일 오후 7시쯤 롬바드 타운내 울트라 그로서리 매장 앞에서 구세군 자선냄비를 훔쳐 달아난 케빈 깁슨(48)과 루즈벨트 허들스톤(51) 등 2명을 중범 및 경범 절도혐의로 각각 체포,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에게는 각각 2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경찰에 의하면, 이들은 당시 자선냄비를 관리하던 구세군 관계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냄비를 탈취해 도주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의 추격전 끝에 곧바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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