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통 교회 음악의 진수

2014-12-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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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토리오합창단, 28일 제37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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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교회 음악의 진수

오라토리오합창단의 제37회 정기연주회 안내 포스터

본보가 후원하는 오라토리오합창단(지휘 장영주/피아노 반주 류정민)의 제37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8일 오후 7시, 윌링 타운내 갈보리교회에서 열린다. 박경자씨의 오르간 전주곡으로 막이 오르는 이번 연주회는 ‘여호와 정하신 날’,‘만유의 하나님’,‘목마른자여’,‘모든 나라들아 찬양’,‘평화주옵소서’,‘하늘의 아버지’,‘소리높여 찬양’,‘다윗의 아들에게 호산나’,‘거룩하시다’,‘주 찬양’ 등 주옥같은 곡들이 선보인다. 올해 연주회에는 베이스 표경진씨와 소프라노 김애옥•김순덕씨가 특별 찬조 출연한다.

또한 이번 연주회에서는 지난 30년이상 오라토리오 합창단을 후원해준 김남일 장로, 김혜순 권사 부부와 35년 가까이 mb파이낸셜은행에 몸 담아오며 한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온 오국정 전 한국부 행장과 오인애 권사 부부에게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장영주 지휘자는 “일반 교회음악과 달리 교회음악의 정통을 보여줄 수 있는 곡들이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에게 신앙을 새롭게 하고 새로운 감동을 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각각의 곡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특징들을 살려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이번 연주회의 목적이다. 많은 분들의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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