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통한 감사와 나눔의 시간
2014-12-08 (월) 12:00:00
▶ 구세군교회 주최 7일 자선냄비 베네핏 콘서트 성황
7일 열린 자선냄비 베네핏 콘서트에서 로고스브래스앙상블이 ‘Rock of Ages’을 연주하고 있다.
구세군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담임사관 장호윤)가 지난 7일 저녁 교회 본당에서 자선냄비 베네핏 콘서트를 열고 예수님의 사랑을 확인하는 감사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콘서트는 테너 데릭 정씨의 예수살렘곡의 찬양으로 시작됐다. 장호윤 담임사관의 축사와 기도후에는 EM찬양팀이 ‘O holy night’등의 곡을 열창했으며 특별초청된 칼렙 김과 크리스티안 김군이 각각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였다. 또한 특별 출연한 기독교 합창단인 아포스톨로스 콰이어와 로고스브래스앙상블, 그리고 구세군교회의 성가단 메이페어 송스터스가 크리스마스 캐롤과 성가곡을 연주했다. 연주회의 마지막은 모든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O come All ye Faithful’로 마무리돼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장호윤 사관은 “오늘 많은 분들의 사랑과 수고로 시카고지역을 따뜻하게 덥힐 자선음악회를 준비했다.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