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한국교육원, 가을학기 수강생중 모범학생 4명
한국어 강좌 홍보대사로 임명된 학생들과 하유경(가운데) 한국교육원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사진=한국교육원>
시카고 한국교육원(원장 하유경)이 지난 20일 시카고시내 한인사회복지회에서 열린 2014학년 가을학기 한국어․한국문화 강좌 수료식에서 모범학생 4명을 선발, 한국어 강좌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날 지난 8월 26일부터 총 10~13주간 한인사회복지회, 한인문화회관, UIC 등에서 한국어를 성실히 공부한 학생들에게 수료증과 개근상이 수여됐으며 이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4명에게는 한국어 강좌 홍보대사 임명과 함께 시카고 총영사의 우수상이 함께 전달됐다.
한국어 강좌 홍보대사로 임명된 학생은 Theodore Lance, Bilqees Dinkins, Aaron Demichael, Melissa Rufus 등 4명으로 이들은 앞으로 한국어․한국문화 강좌 뿐 아니라 정부초청 영어장학생 등 한국교육원의 다양한 사업을 현지에 알리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교육원의 한국어․한국문화 강좌는 2010년 가을학기에 시작해 9회째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시카고지역 재외동포 청년 전문인뿐만 아니라 타인종을 대상으로 한국어․한국문화에 대한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