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 DMV 오피스 오픈

2014-11-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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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체자 운전면허 발급 위해

내년 1월 2일부터시작되는 불법체류자 운전면허증 발급을 앞두고 가주차량국(DMV)은 DMV오피스 확대, 인력충원, 토요일 업무 연장 등 준비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12월 1일부터 산호세에도 새 DMV오피스가 오픈돼 불체자 운전면허 발급처리를 하게 된다. 불체자 운전면허증 신청자는 90일안에 원하는 날짜를 예약할 수있으며, 토요일도 업무시간 외 사전예약(솔라노카운티 제외)도 할 수있다.

DMV측은 유효 여권, 외국출생증명서, 영사관 발급 신분증 등 3가지기본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이를 증명하기 어려운 신청자는 결혼 이혼증명서, 렌트비 영수증, 세금보고서등을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주 불체자 운전면허증은 합법체류 이민자의 일반 운전면허증과달리 정부나 공공기관, 항공기 탑승등에서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Federal Limits Apply’라는 표시<사진>가 새겨지며, 일반 운전면허증의 이니셜 DL 대신 Driver;s Privilege의 이니셜 DP라는 마크가 붙게된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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