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층서 추락 구사일생
2014-11-21 (금) 12:00:00
21일 아침 샌프란시스코 빌딩에서 유리를 닦던 청소부가 11층 아래로 떨어졌으나 마침 지나가던 승용차 지붕위로 떨어져 목숨을 건졌다.
샌프란시스코 경찰에 따르면 이날 아침 10시경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와 몽고메리 스트릿에 있는 빌딩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2002년형 도요타 캠피 지붕위에 떨어져 있는 피해자를 발견했다.
피해자는 발견당시 의식은 있었으나 목숨이 위태로운 중상을 입고 바로 샌프란시스코 제너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피해자가 옥상에서 떨어졌거나 아니면 유리를 닦는 기구에 다른 청소부와 있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이날 사고로 도요타의 지붕과 뒷유리및 트렁크가 크게 부서졌으나 운전자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원을 아직 밝히지 않았다.
<홍 남기자>
21일 아침 샌프란시스코에서 유리 청소부가 11층 아래로 추락했으나 자동차 지붕위로 떨어져 목숨을 건졌다. 이날 거리를 지나다 날벼락을 맞은 승용차의 지붕과 뒷유리및 트렁크가 크게 부서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