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모 3.8*4.2, 19일밤 2회
▶ 사우스베이서도 감지
미 지질국(USGS)은 19일 밤 샌베니토카운티 샌후안 바우티스타에서 지진이 두번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밤 10시 21분경 진도 3.8로 첫 흔들림이 감지된 지 5분후인 10시 26분경 진도 4.2로 다시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깊이는 각각 3.9마일, 4.1마일로 알려졌다.
USGS은 0-40마일 깊이 범위의 지진은 강도가 높지 않지만 실제 감지율은 더 강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산호세에서 45마일 가량 남동쪽으로 떨어진 샌후안 바우티스타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은 산호세, 모건힐, 길로이 등 산타클라라카운티 전역뿐 아니라 힐리스터, 산타크루즈, 살리나스, 몬트레이 지역에서도 지진의 진동이 감지됐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