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벨서 스티로폼 용기 못쓴다
2014-11-20 (목) 12:00:00
앞으로 캠벨에서는 환경을 파괴하는 스티로폼 용기들에 대한 사용이금지된다.
캠벨 시의회는 지난 18일 식당을비롯한 폴리스티렌 폼으로 만든 식품용기의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폴리스티렌은 재활용이 불가능할뿐만 아니라 분해되지 않고 조그마한 조각으로 파괴되어 야생 동물들을 해롭게 하거나 죽이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캠벨 시의회의 이 같은 조례는 이미 산호세와 서니베일, 마운틴 뷰, 쿠퍼티노, 모건힐에서도 만들어 시행중인 조례와 비슷한 내용이다.
이와 관련 캠벨 시의회의 마이클코토스키 의원은 "스티로폼 용기의사례에서 때때로 우리의 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것이 우리의 환경을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스티로폼 사용 금지 조례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