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후러싱제일교회 바자회
2014-11-18 (화)
크게
작게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중언)는 지난 16일 바자회를 개최, 총 8만여달러의 기금을 모금했다.
남녀선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바자회는 여선교회 회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족발, 빈대떡, 오뎅 떡볶기, 튀김,등 각종 먹거리들로 체육관을 가득 메웠으며 교회 주차장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 주민들이 몰려 의류, 군고구마, 각종 필수품등이 인기리에 판매되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실리콘밸리 View] “오징어게임 2 성공 확신”
[미술 다시보기] 용서 없이는 예술도 없다
[진 최의 무용과 삶] 발레로 찾는 또 다른 나
[살며, 느끼며] 미국이 두 나라?
[인사이드] 검사를 싫어하는 트럼프 당선인
[전문가 기고] 한국의 전문간호사와 미국의 NP
많이 본 기사
“원나잇으로 아기 낳으면” 정우성·문가비, 혼외자 출산..본인 침묵 속 칼 같은 악플
정우성 아들 낳은 문가비는 누구?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못 막나
미셸 박 역전 가능성 멀어지나
이재용 ‘부당합병’ 2심도 징역 5년 구형…내년 2월 선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