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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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러싱제일교회 바자회

2014-11-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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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중언)는 지난 16일 바자회를 개최, 총 8만여달러의 기금을 모금했다.

남녀선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바자회는 여선교회 회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족발, 빈대떡, 오뎅 떡볶기, 튀김,등 각종 먹거리들로 체육관을 가득 메웠으며 교회 주차장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 주민들이 몰려 의류, 군고구마, 각종 필수품등이 인기리에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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